2026년 08월 13일(목)

"삼전닉스 10년 전 1억 넣어둬"... 소유, 주식 수익으로 마련한 새집 공개

가수 소유가 6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며 그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개.. !! (+가구, 인테리어, 시공)'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소유는 새 거주지를 선보이며 집 전체를 리모델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집에 와서 모든 곳에 다 손을 댔다"라고 말했다.


1.jpg유튜브 '소유기'


공개된 공간은 화이트톤으로 통일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줬다. 운동장만큼 넓은 공간 구조가 인상적이었으며, 사우나방과 헬스방, 작업실, 드레스룸 등 다채로운 공간들이 갖춰져 있었다.


소유는 새 보금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욕심이 더 생긴다. 내 집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편하다. (인테리어는) 질리면 또 바꾸면 되지 않나"라고 소감을 밝혔다. 


2.jpg유튜브 '소유기'


그러면서 "전 집에서 이루지 못한 로망을 이 집에서는 꿈의 나래를 펼치며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집에 잘 왔으니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눈길을 끈 건 소유의 투자 이야기다. 그는 10년 전 투자한 주식 수익이 새 집 마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3.jpg유튜브 '소유기'


소유는 "10년 전쯤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주식 이야기를 꺼냈고, 이 수익금 덕분에 새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4.jpg유튜브 '소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