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토)

고영욱, 이번엔 박하선·류수영 부부 저격…막말 논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과거 시트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하선과 남편 류수영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뉴스1뉴스1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공유한 뒤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을 짝사랑하는 고시생 역할을 연기했던 인연을 들먹이며 지적을 건넨 셈이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며 류수영까지 비꼬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류수영의 영화 데뷔작 '썸머타임'과 룰라 멤버 김지현까지 끌어들였다. 고영욱은 "버거워지면 김지현 씨, 아직도 30년 지난 룰라 히트곡 우려먹으며 싸구려 행사 다니는 거 외엔 집에서 그냥 늙고 있을 텐데 같이 '썸머타임2'라도 찍든지"라며 도 넘은 언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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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과 전자발찌 착용 3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출소 후 근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연이어 동료 연예인들을 언급해 논란을 자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