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덮치자 건설현장에 넥쿨러 쫙 풀고 노동자 '안전 점검'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현장 노동자의 휴식과 수분 섭취, 작업중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경기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승철 CSO와 고용노동부 관계자, 현장소장 등은 옥외 작업자의 건강 상태와 폭염 예방수칙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사진1 (3).jpg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오른쪽 여덟 번째 양승철 CSO, 아홉 번째 고용노동부 김문수 행정사무관) / IPARK현대산업개발


참석자들은 현장 노동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관리감독자가 노동자의 휴식 여부와 수분·전해질 섭취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예방수칙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지켜지도록 했다.


폭염 위험이 커지는 오후 2시 이후에는 작업중지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와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열경련과 열탈진, 열사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얼음물과 전해질 분말도 함께 제공했다.


현장에는 모든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부스도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얼음물과 식염정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했다.


안전화 전문기업 K2세이프티와 함께 개인용 냉방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노동자들이 현장 여건에 맞는 폭염 대응 장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2 (3).jpg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 양승 철 CSO, 세 번째 고용노동부 김문수 행정사무관)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혹서기 동안 체감온도에 따라 휴식시간을 운영하고 생수와 전해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드름 쉼터' 운영과 신규 노동자 열순응 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폭염 위험 시간대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실천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