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상미당홀딩스, 기록적 폭염 속 쪽방촌 찾아... 삼계탕·생수 2,000개 나눴다

상미당홀딩스가 폭염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5일 상미당홀딩스는 전날(4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찾아 무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미당홀딩스는 폭염 극복을 위한 건강 꾸러미 200개와 시원한 생수 2,000개를 기부했다.


인사이트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폭염극복 건강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이번 나눔을 위해 상미당홀딩스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건강 꾸러미에는 삼계탕과 약과, 스프, 견과류 등 보양식 위주의 간편 식품과 더위를 식혀줄 스포츠 쿨타올이 풍성하게 포함됐다.


건강꾸러미와 생수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행 일터 '온기창고'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폭염 여름나기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 포인트를 활용해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생필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든 맞춤형 지원 상점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꾸러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폭염 여름나기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상미당홀딩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지난해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일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 지원을 비롯한 폭염 대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