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절친 엄정화의 신작을 관람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울 때 딱! 시원한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오케이 마담2' 스태프 및 가족 시사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영화 포스터 앞에서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했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는 말과 함께 추가 사진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얼굴을 맞대고 애정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부부의 여전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이효리는 시사회장에서 만난 엄정화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엄정화 사진에는 하트 이모지를 더해 각별한 우정을 표현했다. 영화에 출연한 최수영과 배정남의 모습도 함께 촬영해 공유했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부부가 관람한 '오케이 마담2'는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이 작품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122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다. 오리지널 멤버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과 함께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