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비가 양세형을 향한 자신의 이상형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는 30일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는 서울 상경민들의 집을 탐방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비비는 주우재, 김대호와 함께 '상경러'의 관점에서 서울의 다양한 주거 공간을 체험한다.
비비는 임장을 시작하기 전 그동안 양세형을 이상형으로 언급해온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참한 남자가 좋은데, (양세형이) 요리를 좋아하고 살림꾼"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
양세형은 갑작스러운 칭찬에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비비는 이어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비비와 일행은 부산 출신 사투리 크리에이터 '신바뚜'의 복층 오피스텔을 방문한다. 비비는 부산 사투리로 진행되는 상황극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같은 회차에서 김숙은 자신의 상경 초기 경험담을 공유하며 서울 택시 바가지 요금을 피하는 나름의 생존 노하우를 전한다는 후문이다.
MBC '구해줘! 홈즈'
한편 비비는 2018년 SBS '더 팬'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2019년 정식 데뷔했다. 2024년 발매한 '밤양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화란'(2023)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디즈니+ 시리즈 '최악의 악'(2023), '강남 비-사이드'(2023), SBS '열혈사제2'(202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 25일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