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포켓몬 카드가 300만 원대 희귀 카드로 확인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모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무테 안경을 착용하고 베이지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모습으로 전화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근 공항에서 휴대전화 케이스에 꽂아 화제가 됐던 포켓몬 카드였다. 모모는 해당 카드를 볼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도 함께 업로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모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큰 화제를 모으자 모모는 추가로 카드를 보호하던 플라스틱 케이스를 분해한 장면을 촬영해 올렸다. 이 케이스는 포켓몬 카드 수집가들이 전문 감정을 받을 때 씌워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의 정체는 2003년 출시된 '스이쿤 ex(Suicune ex)' 초판 홀로 울트라 레어 제품이다. PSA 9등급을 받은 이 카드는 발매 후 20년이 넘은 지금 약 300만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같은 그룹의 나연은 모모의 게시물에 "카드 훔쳐버려"라는 댓글을 남겨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 세계 누리꾼들은 "희귀 카드를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다", "보호 케이스를 분해하고 휴대폰 케이스에 넣다니 놀랍다", "휴대전화 뒤에 꽂고 다니는 게 신기하다", "모모 효과로 카드 가격이 더 상승할 것 같다", "수집가들이 보면 놀랄 만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