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뛰어난 전략적 사고를 선보였던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가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3'에서 재회한다.
방송계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는 지난 상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3' 촬영을 완료했다.
이들은 10여 년 전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정종연 PD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뉴스1
당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탁월한 두뇌 플레이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두뇌 서바이벌 역사를 새로 쓴 '올타임 레전드'들의 재결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MBC '대탈출'에서 활약한 신동, 웨이브 '피의 게임' 시리즈의 대표 주자 서출구도 합류해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고 스타들의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장동민은 그동안 출연한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서바이벌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데블스 플랜3'에서도 장동민이 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블스 플랜'은 여러 분야의 참가자들이 상금을 걸고 합숙하며 두뇌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정치적 전략, 배신, 연합 등 인간 본성을 드러내는 심리전이 핵심이다.
이 프로그램은 600평 규모의 대형 세트장에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로 진행된다. 이러한 환경은 출연진의 극도로 높은 몰입도와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 등이 출연하는 '데블스 플랜3'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