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26일 개인 채널에 팬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시각디자인 전공생인 팬은 '대퓨님'이라 부르며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26일 민희진은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한 팬이 전달한 편지 사진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재했다. 편지를 쓴 팬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민희진을 '대퓨님'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편지에는 "시각디자인 공부하고 있는 대퓨님의 엄청난 팬입니다. 항상 대퓨님의 작업, 말씀, 가치관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응원하는 마음을 짧게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뉴스1, 민희진 인스타그램
팬은 "정말 응원하고 존경하고 항상 디자인계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한 버니즈이자 팬이"라는 메시지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대퓨님'이라는 호칭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과거 민희진을 부를 때 사용하던 애칭이다. 현재 하니는 어도어 소속 뉴진스로 복귀한 상태지만, 민희진을 향한 팬들의 애정 어린 호칭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민희진과 함께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그러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활동이 중단됐다.
뉴진스 / 어도어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돌아왔고, 최근 뉴진스 데뷔 4주년 콘텐츠에 민지도 합류하며 '4인 뉴진스'의 재개에 팬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다니엘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중 퇴출됐으며, 민희진은 오케이레코즈를 새롭게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