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코드 쿤스트, 뼈말라→광배근 레전드 완벽 변신... 달라진 체격

프로듀서 겸 가수 코드 쿤스트(조성우)가 극적으로 변화한 피지컬을 공개해 화제다. 과거 '뼈말라', '소식좌'로 불리며 50kg대 마른 체형의 대명사였던 그가 완전히 다른 몸으로 돌아왔다.


지난 26일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SNS에 "여름에 쓰는 거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일상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반려묘와 함께 보내는 일상, 작업실에서의 음악 작업, 사이클 운동 장면 등이 담겼다. 키보드 앞에서 반려묘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부터 운동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근황을 전했다.


몸 뭔데 형…뼈말라 코드 쿤스트, 50kg대 지우고 광배근 레전드 등극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상체를 드러낸 채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사진이었다. 의자에 앉아 등을 보인 그의 모습에서는 넓어진 어깨와 뚜렷한 광배근, 탄탄해진 등 근육이 그대로 드러났다.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체격이었다.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팔과 가슴의 근육 라인이 확연히 보일 만큼 몸이 달라져 있었다.


동료들과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래퍼 밀릭은 "몸 뭔데 형"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방송인 전현무는 "이 모든 피드는 다 등판을 노출하기 위한"이라고 유머러스하게 댓글을 남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팬들도 "광배근이 레전드다", "운동 진짜 열심히 했다", "점점 더 잘생겨진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냉장고 없이 살거나 식사를 자주 거르는 모습을 보여 '소식좌', '뼈말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적은 식사량과 말라깽이 체형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형 개조에 성공했다. 여러 방송에서 50kg대였던 몸무게를 70kg대로 증량했다고 밝혔으며, 개인 PT와 필라테스, 축구, 러닝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도 규칙적인 식단과 운동으로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Instagram 'code_kunst'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로 음악계에 데뷔했으며, '꽃', '조크!' 등의 곡을 발표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와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프로듀서와 방송인으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 8년간 사귄 연인과의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그는 "사생활"이라며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