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엄정화, 운전석서 "후진 어떻게 해?" 질문... '무면허' 정재형은 진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운전석에서 초보 티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사친이랑 둘이 48시간 여행 삽가능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엄정화와 정재형은 각자의 반려견을 동반해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 운전은 엄정화가 맡기로 결정했다. 정재형은 "정화가 운전하기로 했다. 어떻게 하는지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했다"라며 출발 전 상황을 설명했다.


엄정화, 운전대 잡고 황당 발언 후진 어떻게 해?..無면허 정재형 얼음유튜브 '요정재형'


그러나 엄정화는 운전석에 앉자마자 "후진을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재형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정재형은 운전면허 필기시험만 통과한 상태였다.


카플레이 연결 시도도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고, 두 사람은 결국 PD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엄정화는 "고백할 게 있다. 장거리 운전은 처음이다. 예전에 엄마와 강릉에 간 적 있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라고 고백해 정재형을 다시 한번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후 엄정화는 "왜 후진이 안 돼?"라며 당황했고, 정재형이 도와주려 하자 "네가 하면 어떡해. 운전면허도 없으면서 네가 뭘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image.png유튜브 '요정재형'


두 사람은 25분 동안 출발도 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했다. 정재형은 "우리 못 가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우여곡절 끝에 엄정화는 고성까지 안전하게 운전했다. 두 사람은 반려견들과 함께 편안한 여행 시간을 보냈다.


YouTube '요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