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이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소녀시대 태연을 향한 달콤한 이행시로 스튜디오를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는 강훈, 김혜준,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은 강훈에게 "'놀토' 공포증이 생겼다고?"라고 질문했다. 강훈은 "어딜 가도 이행시를 시키시니까"라며 이전 출연을 떠올렸다.
유튜브 '놀라운 토요일'
피오는 "강훈 씨 준비됐다고?"라며 농담을 건넸다. 태연과 넉살은 "왜 그래"라며 강훈을 두둔했다. 강훈은 "뭐 어떤 거?"라고 당당하게 반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잠시 후 강훈은 "나중에 준비해서 하겠다"고 말하며 태연으로 이행시를 시작했다. "태연 누나 저, 연상 만나볼래요"라는 그의 말에 출연진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태연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넉살은 "연작이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증폭시켰다.
태연이 "연상이 누군데?"라고 묻자, 김아영은 "확실하게 얘기하라"고 추궁했다. 강훈은 수줍게 "태연 누나"라고 대답했다. 스튜디오는 다시 환호로 가득 찼다.
유튜브 '놀라운 토요일'
강훈은 2024년 12월 '놀라운 토요일' 출연 당시에도 태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소녀시대를 좋아했고, 태연 님을 가장 좋아했다. 배우가 된 것도 태연 님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태연은 "진짜 만나 뵙고 싶었는데 방송에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
당시 강훈은 "태연 누나, 연하는 어때요?"라는 이행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1991년생인 강훈과 1989년생 태연은 두 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