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나이도 나이지만..." 서은광, 비투비 리더 된 이유 있었다

비투비 서은광이 누구보다 이른 시간에 연습실을 찾아 땀 흘린 성실함으로 팀의 리더 자리에 올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리더 특집으로 구성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방송에서 이수근은 리더십을 리더들의 공통 특징으로 꼽으며 각자 리더가 된 계기를 물었다. 서은광은 자연스럽게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고 운을 뗐다.


본문 이미지 - JTBC '아는형님' 갈무리JTBC '아는형님'


그는 멤버들 중 나이가 가장 많았고 연습생 기간도 가장 길었다고 설명했다. 연습생 시절 별명은 '서과장'이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서은광은 다른 연습생들보다 항상 먼저 연습실에 도착해 온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훈련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소속사에서 자신을 늘 보호해줬다는 회상도 이어졌다. 김신영은 이 말을 듣고 성실함 그 자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본문 이미지 - JTBC '아는형님' 갈무리JTBC '아는형님'


서장훈은 소속사 관점에서 자기편이 될 만한 사람이 있으면 든든할 것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서은광은 그렇게 노력한 결과 서과장에서 '서이사'로 승진했다며 리더가 된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