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어린시절 놀이기구 타다가 큰일 날 뻔했던 손민수... "발 빠져 잘릴 뻔했다, 흉터 남아"

개그맨 손민수가 유튜브를 통해 어린 시절 놀이기구에 발이 빠져 다리를 크게 다칠 뻔했던 아찔한 사고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 올린 영상에서 생후 7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남매의 서로 다른 성향을 설명하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111.jpg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부부는 아들과 딸의 체력적·정신적 육아 난이도를 이야기하던 중 유년 시절 기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임라라가 손민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말썽꾸러기였다"고 말하자, 손민수는 "진짜 많이 다치고 말을 안 들었다"고 인정했다.


4343.jpg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손민수는 인생에서 가장 크게 다쳤던 순간으로 어린 시절 놀이기구에 발이 빠졌던 사건을 꼽았다. 손민수는 "진짜 발이 잘릴 뻔했다"며 다리에 여전히 흉터가 남아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라라는 "아들들은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늘 가슴을 쓸어내리며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육아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