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밤샘 뮤직비디오보다 힘들다"... 배윤정이 털어놓은 눈물의 육아 고충

안무가 배윤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후 25kg 체중 증가와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슬리피맞아요' 영상에서 배윤정은 래퍼 슬리피, 딥플로우와 함께 육아를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슬리피가 출산 후 일을 멈춰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배윤정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23232.jpg유튜브 '슬리피맞아요'


배윤정은 "아이를 키우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을 그만둘 수는 없다"면서도 "맞벌이를 하더라도 신생아 초반에는 일을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아빠들의 책임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일과 육아를 모두 경험해 봤지만 육아가 가장 힘들다"며 "잠을 잘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했다. 


bbb.jpg유튜브 '슬리피맞아요'


그는 밤샘 뮤직비디오 촬영에 비유하며 신생아 육아의 피로감을 설명했다.


이어 출산 후 찾아온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윤정은 "일을 쉬면서 체중이 25kg 늘었고, 자존감이 떨어져 집에만 있게 됐다"며 "아이와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우울증을 겪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