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향한 집념의 복수극 현장... 폭소 터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송지효를 향한 집념의 복수극을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런닝맨'은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목표는, 최애 사원' 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은 점심 식사를 걸고 순댓국집, 중식당, 고깃집으로 나뉘어 이동했다. 각 장소마다 제시된 미션 조건을 맞춰야 식사가 가능했고, 미션에 실패하면 김치와 밥으로만 한 끼를 해결해야 했다.


image.pngSBS '런닝맨'


송지효와 김종국은 나이 합산 미션이 걸린 순댓국집을 골랐고, 이후 김혜준이 합류하면서 성공 조건을 만족해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남녀 비율을 맞춰야 하는 고깃집의 지예은이 송지효에게 연락해 합류를 제안했다. 김종국은 "지효가 고깃집을 가거나 혜준 씨가 고깃집을 가면 나는 무조건 따라간다"고 경고했지만, 송지효는 김종국을 따돌리고 자리를 이동했다. 이에 김종국은 "죽을 때까지 송지효만 잡으러 갑니다"라며 끝까지 쫓아갈 것을 선언했다.


김종국이 고깃집으로 따라오면서 남녀 비율이 깨져 식사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으나, 김혜준이 추가로 합류하며 다시 3 대 3 비율이 완성돼 식사 조건이 갖춰졌다.


image.pngSBS '런닝맨'


모두가 안도한 순간 김종국은 "그럼 전 나갑니다"라며 판을 뒤흔들었다. 하하가 "그럼 송지효만 데리고 나가라"고 부추기자 김종국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송지효를 끌고 밖으로 나섰다. 


결국 두 사람은 고기를 포기한 채 김치와 밥만 나누어 먹으며 유쾌한 복수극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