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득남... "산모·아기 건강"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득남의 기쁨을 맛봤다.


남궁민과 진아름의 소속사 NKM필름은 26일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가 아들을 얻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jpg진아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반가운 소식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7년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과장', '조작',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 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방영 중인 '결혼의 완성'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첫발을 뗀 뒤 영화 '해결사', '상의원',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편스토랑'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