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영국과 한국의 물가 차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제일건강합니다'에는 '영국인 임산부와 퍼스트펭귄 이선민의 건강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11회차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명예영국인은 현재 임신 19주차에 접어들었으며, 둘째 아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그는 남편을 닮은 딸이 태어나기를 바란다면서 남편이 꽃사슴을 닮았다고 소개했다.
유튜브 '제일건강합니다'
명예영국인이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히자, 이선민은 "한국에서는 한국 돈을 벌고 영국에서는 영국 돈을 버는 것 아니냐"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명예영국인은 "한국에서 번 돈은 영국에 가면 반토막이 된다"며 "영국 물가가 한국의 두 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인 예로 한국에서 5000원인 잠봉뵈르가 영국에서는 1만 4000원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영국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는 "영국은 NHS라고 불리는 국민 보건 서비스(National Health Care)가 있어서 모든 의료 비용이 무료"라고 답했다. 다만 이러한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제일건강합니다'
명예영국인은 "영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다"며 "가정 출산도 가능하고 병원 출산도 할 수 있지만, 병원에서 출산하더라도 이틀이면 퇴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명예영국인은 22일 송은이가 소속된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