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배우 유지안, '김부장' 종영 소감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남긴 진심 어린 감사 인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지안이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유지안은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의 딸이자 교내 최고 권력자인 '주혜리' 역할을 맡았다. 주혜리는 소지섭이 연기한 김부장의 딸 서수민(김민지 분)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그는 권력을 등에 업고 또래 학생들 위에 군림하는 모습과 아버지 주강찬(주상욱 분) 앞에서 불안정한 내면을 드러내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해냈다. 


0000769014_001_20260724113809883.jpg판타지오


그의 연기는 극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이야기 전개에 큰 역할을 했다.


유지안은 소속사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라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작인 만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김부장'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0000769014_002_20260724113809911.jpgSBS '김부장'


그는 "보내주신 응원도 잊지 않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표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늘(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최종회인 10회는 토요일(2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