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원빈이 중학교 시절 두꺼운 안경을 착용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연예계 입문 계기를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에는 '다시돌아온 내향인 사냥꾼 라이즈 원빈 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일일칠 - 117'
원빈은 이날 방송에서 학창 시절 안경 착용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나가 "학교 다닐 때 안경 썼다가 벗었다며"라고 묻자, 원빈은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원빈은 "학교 다닐 때 선배들이 안경 좀 벗어봐라, 해서 벗었는데 잘생겼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무서운 선배들이었다. 안 친해졌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래서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렌즈를 꼈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일일칠 - 117'
연예계 데뷔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빈은 "안경을 벗고 연습생이 됐다. SNS로 캐스팅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사진을 보고 어쨌거나 캐스팅을 하신 거니까. 안경을 벗고 잘 된 거 같다"라고 전했다.
원빈의 과거 안경 착용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눈을 거의 가릴 정도로 두꺼운 안경을 쓴 모습이 담긴 사진은 현재 그의 모습과 큰 대조를 이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원빈은 "그걸로 조금 유명하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