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제니, 모델 카이와 '찐 연인' 케미... 해변 데이트부터 요트 스킨십까지

블랙핑크 제니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의 로맨틱한 케미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두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24일 발매 예정인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작업 현장으로 추정되는 장면들이 포착됐다.


영상 속 제니는 티저를 통해 이미 얼굴을 드러낸 남성 모델 카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해변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아 석양이 물든 바다를 함께 감상했다. 제니가 직접 껍질을 벗긴 오렌지를 카이에게 건네자 카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먹는 모습이 담겼으며,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화면 가득 펼쳐졌다.


2026-07-24 14 19 32.jpg유튜브 'JENNIE'


이어 공개된 틱톡 영상은 더욱 친밀해진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니와 카이는 푸른 바다 위를 떠다니는 클래식 요트에 함께 올라탔다.


카이는 뒤에서 제니를 안은 자세로 밀착된 스킨십을 펼쳤고, 제니는 그의 품에 몸을 기댄 채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연출되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됐다.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지난 21일 자사 공식 SNS를 통해 제니의 새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 발매 계획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선공개한 바 있다.


당시 티저에서 하트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남성의 신원이 베일에 싸여 있었으나, 그가 국내에서 활동 중인 대만 출신 모델 카이로 확인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는 오늘(24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