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뉴진스, 민지 합류 4인 콘텐츠 연일 공개... 복귀 신호탄?

걸그룹 뉴진스가 오랜 침묵을 깨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4 Years of NewJeans"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명의 개인 사진과 폴라로이드, 단체 사진이 차례로 업로드됐다.


오랜 공백기를 거쳐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체 사진에서는 입술을 삐죽이거나 V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FastDown.to_754980012_18084344126704989_4708305988328436508_n.jpg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각 멤버의 개성을 담은 숏폼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해린은 하루카리의 '수고했어 여름'에 맞춰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꿍싯꿍싯 챌린지'를 소화했다. 그만의 쫀득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였다.


민지는 '겟 다운 온 잇' 음악에 맞춰 세련된 워킹을 선보였다. 새침한 표정과 파워풀한 워킹, 머리카락을 넘기며 한 바퀴 도는 여유로운 동작이 눈에 띄었다.


하니는 짧은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았다. 혜인은 카메라 가까이 다가오며 "FROM LOVING BUNNIES"라는 메시지로 팬덤 버니즈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콘텐츠는 22일 게시된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에 이은 연속 공개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진스는 하이브 및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으로 활동을 멈춘 상태였다. 약 1년 4개월 만에 나온 공식 콘텐츠인 만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KakaoTalk_20260724_134312811.jpg뉴진스 인스타그램


어도어 복귀를 확정한 하니, 해린, 혜인과 함께 복귀 논의 중인 민지까지 함께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됐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오랜만에 4명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연이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팬들의 설렘은 커지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그룹을 탈퇴했다. 현재 전속계약 위반을 두고 어도어와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