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캔디샵(Candy Shop) 멤버 수이가 라이브 방송 도중 늘어난 시청자 수에 감격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수이는 지난 22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과거 70명 안팎에 불과했던 시청자 수가 최근 300명으로 늘어난 광경을 보고 벅찬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캔디샵 라이브 캡쳐
수이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70명 정도 보던 라이브를 300명이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며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다.
감정을 추스른 수이는 지난해 7월 발매한 곡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 안무를 선보이며 화면 너머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캔디샵은 시청자 수 증가라는 수치적 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입증했다.
해당 방송을 본 팬들은 "70명일 때부터 지켜본 팬들은 더 울컥했을 것", "앞으로 3000명, 3만 명까지 가자", "멤버들의 진심이 전해진다"며 격려를 보냈다. 캔디샵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