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하이킥' 서민정 뉴욕서 전한 반가운 근황... 세월 비껴간 방부제 동안 미모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 된 배우 서민정이 20년 가까운 세월을 뛰어넘는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민정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분~ 잘 지내시죠?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인사이트서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속 서민정은 하늘색 원피스 차림으로 미국 뉴욕의 야경을 뒤로한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다른 컷에서는 붉은색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최소한의 꾸밈만으로도 맑고 투명한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시트콤 출연 시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서민정은 "1년이 왜 이리 금방 지나갈까요. 그만큼 나이만 먹는 것 같아요"라며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동안 늘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인사이트MBC '거침없이 하이킥'


이어 "보스톤에 짧게 기차타고 여행 다녀오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이 너무나 예뻐서 담아보았다"며 지난 11일 맞이한 47번째 생일에 팬들이 보내준 메시지와 그림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서민정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2006년과 2007년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