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박지훈 팬 서비스에 누리꾼들 "심장 떨려 죽겠다"며 폭발적인 반응 보인 이유

박지훈이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팬들을 붙잡으며 세심한 팬서비스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박지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나 안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팬들과 온라인 영상통화 팬 사인회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훈은 팬들로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듣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0001255567_002_20260724054214868.jpg박지훈 인스타그램


이어 팬들이 "안녕"이라고 말하며 영상통화를 끊으려 하자 박지훈은 "어디가? 아직 5초 남았어"라며 팬들을 불러 세웠다. 예상치 못한 박지훈의 행동에 팬들은 큰 기쁨을 표현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영원히 못 간다. 안 간다" "미쳤다" "진짜 부럽다" "영상 통화한 언니 살아있어요?" "말도 안 된다" "심장 떨려 죽겠다" "레전드다" "저건 재능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박지훈의 세심한 팬서비스를 극찬했다.


박지훈은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며 연예계 첫발을 내딛었다. 아역배우 활동을 거쳐 2017년에는 Mnet '프로듀스101'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일원이 됐다.


올해 초 그는 스크린 첫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로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최근에는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는 대규모 팬콘 투어 'RE:FLECT(리플렉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