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임대수익으로 생활 중... 효자 역할 톡톡"

배우 박정수가 건물 임대수익이 현재 자신의 주 수입원이라며 부동산 재테크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박정수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를 만나 자산 관리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박정수는 "현재 살고 있는 집 외에 작은 건물을 하나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한다"며 해당 건물이 자신의 생활을 지탱하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근 주택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박정수는 "우면산이 가까워 조용하고 생활하기 편해 살고 있지만, 집값은 처음 샀을 때와 비교해 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서동기 박사는 "실거주용 주택 1채는 집값 변동에 연연할 필요가 없으며, 30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은 상속세율이 최대 50%에 달해 실질 지분은 절반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박정수는 지난 2005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매입한 뒤 2012년 재건축을 진행했다. 해당 건물은 인근 시세를 기준으로 현재 약 230억 원대의 가치를 평가받는다.


197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정수는 1975년 결혼 후 잠시 연예계를 떠났으나 이혼 후 복귀해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정을영 PD와 동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