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규현 "사이비 집회 가보고 싶었다" 폭탄 발언... 이유 들어보니

방송인 규현이 사이비 집회 장소에 가보고 싶었다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흔들었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측은 오는 26일부터 기존 방송 시간대에서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으로 편성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최근 넷플릭스 '대한민국 탑10 시리즈' 예능 부문 2위, 쿠팡플레이 '이번 주 탑20' 상위권에 안착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607231517773455_6a61b4101413e.jpg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오는 2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잘못된 믿음을 이용해 타인의 삶을 파괴한 악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금전 갈취와 성 착취, 가정 파탄을 조장하는 사이비의 실체가 드러나며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규현은 "항상 사이비 집회 장소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은 "말이 안 되는데 저걸 대체 왜 믿는지 의심이 가득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런 헛똑똑이 같으니라고"라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6-07-24 10 40 39.jpg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이날 방송에서는 명문대 진학이라는 맹신으로 사이비에 빠져 자녀를 고통으로 밀어 넣은 실화가 다뤄진다. 사연을 접한 전현무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아주 나쁜 버전"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녹화를 마친 MC들은 "지금까지 다룬 이야기 중 단연 최고"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일요일 밤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일상 속에 숨겨진 반사회적 인격들의 위험 신호를 더욱 날카롭고 긴장감 넘치게 짚어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