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한혜진♥기성용 딸, 유튜버였다... "커서 뭐가 되려고" 아빠는 걱정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 시온 양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동서지간인 김강우와 기성용이 대기실에서 나눈 일상적인 대화가 담겼다.


화제는 자연스럽게 유튜브로 이어졌다.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인 한혜진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제작진은 기성용의 딸 시온 양 역시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언급했다.


2026-07-24 10 04 34.jpg유튜브 '김강우 KIMKANGWOO'


제작진이 딸의 채널이 재미있다고 말하자 기성용은 "걔가 욕심을 많이 부린다"며 웃음을 안겼다. 김강우가 "시온이 채널을 구독했다"며 "요즘은 공부만 잘하는 것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센스가 있는 게 나중에 더 잘될 수 있다"고 조카를 두둔하자, 기성용은 "계속 나한테도 삼촌들한테 홍보해 달라고 한다"며 "커서 뭐가 될는지 참 걱정"이라고 응수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은 과거 기성용의 경기장을 찾았다가 방송 화면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부모의 이목구비와 비율을 똑 닮은 외모로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YouTube '김강우 KIMKANG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