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80평 카페 망하고 돈 없다던 이수경... 월세 380만 원 새집 계약

과거 사업 실패를 고백했던 배우 이수경이 고급 오피스텔로 이사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수경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을 통해 오는 12월 이사를 앞둔 새로운 거처를 공개했다. 기존에 살던 집의 전세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사를 결정한 그는 지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주상복합 오피스텔을 새 집으로 선택했다.


인사이트유튜브'이수경력직'


공개된 오피스텔은 복합쇼핑몰과 연결된 구조로, 입주민 전용 라운지와 공용 주방,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인피니티 풀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수경은 테라스를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으로 꼽으며 영화를 감상하거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다만 높은 주거비에 대한 부담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수경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380만 원이다"라며 "걱정되는 건 다달이 나오는 공과금과 관리비"라고 털어놨다.


인사이트유튜브'이수경력직'


앞서 이수경은 비정기적인 연예계 수입을 보완하고자 도전했던 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한 바 있다. 강레오 셰프와 함께 시작했던 이자카야와 이태원에서 운영했던 80평 규모의 브런치 카페가 연달아 실패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당시 피부 문제로 활동까지 어려웠던 이수경은 적금과 보험을 해지하며 생활고를 견뎌냈다. 이수경은 "더 이상 까먹을 돈이 없다"라며 "쉴 때도 자격증을 따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재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