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자신과 닮은 친언니를 처음 공개하며 남다른 자매애를 보였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잠실 50년 전통! 재개발전에 꼭 가야하는 숨은 맛집 천국 '장미상가' 맛집 TOP5 최초공개(이지혜 친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지혜는 잠실 장미상가 맛집 탐방을 시작하며 "특별한 맛 평가단이 있다"라고 말하고 미국에서 온 친언니와 조카를 소개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들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순댓국집이었다. 이지혜는 언니에게 "언니가 저보다 말술이다. 청주를 5병 마신다"라고 갑작스럽게 폭로했고 언니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지혜는 "저는 언니랑 살면서 언니를 의식하지 않았다. 언니가 저를 의식했다. 언니가 저보다 예쁘고 공부를 잘했지만 저도 예쁘다고 생각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언니는 "황당하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지혜와 언니는 나이가 들면서 각자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더욱 친밀해졌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자매가 최고!"라며 언니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는 "우리 언니 오늘 되게 예쁘다. 머리 자르지 마. (한국에) 오자마자 흰머리가 많아서 내가 염색을 해줬다"라며 언니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