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110억 자가' 최화정, 주식까지 대박... 삼전닉스 '최고점'에 처분했다

방송인 최화정이 반도체 주식 투자로 성공 사례를 남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고점에 매도했다는 그의 투자 전략이 화제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10년 전에 같은 주식 산 홍진경 엄정화 지금은 얼마?'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엄정화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과거 투자했던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BF.45128732.1.jpg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은 "언니랑 똑같은 종목을 했는데 많이 안 좋다. 헛헛한 일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주목받는 반도체 주식 '삼전닉스'를 언급하며 두 사람은 아쉬움을 표했다.


그때 엄정화는 최화정을 떠올렸다. "화정 언니는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엄정화는 최화정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유 현황을 확인했다.


최화정은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원래 안 파는데 이번에는 아주 최고일 때 처분했다"고 전해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홍진경과 엄정화는 최화정의 성공 투자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엄정화가 "뷔페 한 번 사"라고 말하자, 최화정은 "그걸 못 사겠나. 100번도 사지"라고 응답해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BF.45128732.1.jpg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미혼이며, 2020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주해 주목받았다. 해당 아파트는 77평 기준 110억 원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화정의 이번 투자 성공담은 반도체 주가 변동성이 큰 시기에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잡은 사례로 평가된다. 그는 평소 장기 투자 성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최고점에서 수익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