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뉴진스 출신' 다니엘, 데뷔 4주년 맞아 의미심장 메시지 남겼다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가끔은 삶이 흐려질 때도 있다. 하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찾아온다. 그때까지 계속 빛나길. 언제나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푸른 호수를 뒤로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루 컬러 집업과 핫팬츠에 딸기 무늬 니삭스, 볼캡을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간편한 차림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다니엘 인스타그램


이날은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은 날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뉴진스는 민지, 혜인, 해린, 하니 4명이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데뷔 4주년을 축하했다. 뉴진스가 완전체로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돌아왔고,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향후 거취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분쟁의 책임이 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어도어는 또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3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