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장광 아내' 전성애, 새벽 응급실행... 딸 미자 "잘못한 일들만 주마등처럼"

배우 전성애가 새벽 시간대 욕실에서 미끄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전성애의 딸이자 개그우먼인 미자는 지난 2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두 욕실 조심하라"며 모친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미자는 "엄마가 머리를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박았다"며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머릿속은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만 한 혹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2026-07-22 10 10 34.jpg미자 인스타그램


갑작스러운 사고에 미자는 "많이 울고 많이 놀랐던 밤이었다"며 "엄마한테 잘못한 일들만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배우 장광의 아내이기도 한 전성애는 딸 미자, 사위 개그맨 김태현과 함께 방송 및 홈쇼핑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