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 일부를 출연진들과 나눴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하석진은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동료 배우 배정남, 안희연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하석진이 한양대학교 공대 출신에 IQ 132라는 사실을 화제로 꺼냈다. 하석진은 "아이큐는 잘 모르겠다"며 "언제 체크한 게 나도는 건지 잘 모르겠다. 불명확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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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교수님이 석진 씨한테 '공부만 하기 아까운 외모다'고 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하석진은 "이런 것도 썰이다. 들어본 적 없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명수가 하석진에게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우승 상금 2억 5천만원의 사용처를 묻자, 하석진은 "내가 다 가져갔는데 어느 정도는 같이 출연한 출연자들한테 선물로 금화를 만들어 돌렸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데블스 플랜' 우승으로 얻은 상금을 독차지하지 않고 함께한 출연진들에게 금화 선물로 나눠주며 훈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