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몸주신 '타살감흥' 역을 맡았던 배우 조진석이 촬영장에서 있었던 남주혁의 따뜻한 배려를 공개해 화제다.
조진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동궁' 촬영 후기와 함께 촬영장 및 종방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주연 배우 남주혁의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조진석은 "남주혁 배우님 덕에 정말 즐거운 촬영했습니다! 너무 덥고 지칠 타이밍에 장난도 쳐주시고 음료수며 과일까지 챙겨주시고! 처음이라 많이 부족 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구천과 타살감흥"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작품 출연으로 긴장했을 조진석에게 남주혁은 힘든 촬영 현장 분위기를 풀어주고 음료수와 과일까지 챙기는 등 세심하게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진석 인스타그램
조진석은 함께한 다른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노윤서에 대해선 "노윤서 배우님 사진도 정말 많이 찍어주시고 무엇보다 너무 예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조진석은 또 "최재림 배우님 액션도 잘하시고 같은 식탁에서 밥 먹은 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최재림과의 추억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조진석은 "'동궁' 대박나라~ 배우님들 싸인 감사합니다! 카메라 감독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날 커피까지촬영지 문경의 밤 하늘 타살 감흥 할아버지 등장 파주 촬영장 신기했던 경험! 내가 봐도 무서운 타살감흥 동궁 마스코트"라고 적으며 촬영진 전체에 감사를 표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역과 비밀을 품은 궁녀 생강(노윤서), 그리고 왕(조승우)이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은 지난해 7월 17일 공개 직후 3일 만에 49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쇼 2위에 올랐다. 7월 22일까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