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레드벨벳은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의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Hot Girls Cold Vibe'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 라인과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비트 변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작사·작곡에는 레드벨벳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켄지가 참여했다. 이번 곡은 여름밤 드라이브를 만끽하는 핫걸들의 쿨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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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서로에게 매 순간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우정부터, 사랑 앞에서의 낭만과 설렘까지 아름다운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앨범 수록곡 'Orchestra'는 미국의 저명한 영화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Lujon'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트랙이다. 우아하면서도 이국적인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깊어 가는 여름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해 한 편의 영화처럼 표현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20일과 22일 공식 SNS 채널에 'Hot Girls Cold Vibe'와 'Orchestra'의 인스트루멘탈 음원 일부를 담은 무드 클립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