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이지혜, 압구정 80평 아파트 떠나 새집 이사..."쓰레기만 5톤 버렸다"

방송인 이지혜가 압구정 대저택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한 소식을 전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우리의 변화들, 그리고 요즘.. 한동안 이사며 많은 변화들 속에 차곡차곡 자리 잡혀가는 우리 가족들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이사 후 근황을 공유했다.


그가 올린 사진들에는 이사 후 새 집에서 짐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방용품을 하나하나 배치하고 수많은 책들을 정리하는 등 새로운 공간을 꾸리는 분주한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2026-07-22 14 02 25.jpg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이번 이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버리는 쓰레기만 5톤, 멀쩡한 물건들은 당근했다"고 밝혀 엄청난 양의 물건을 처분했음을 알렸다. 이전에 공개한 새집 거실은 넓은 공간감과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지혜는 2024년 압구정에 자리한 80평대 아파트를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런 집에 살려면 방송을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 나는 AI다 생각하고 막 달려야 한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