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건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시티포레페스티벌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 행사는 장소를 이전하고 마라톤 종목을 새롭게 도입하며 규모를 확대한다.
시티포레페스티벌 측은 오는 9월 19일 토요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대에서 '시포레 RUN & F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이 운동 페스티벌은 그동안 노들섬에서 열렸으나 올해 고양시로 무대를 옮기며 행사명도 변경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0K 마라톤 프로그램의 신설이다. 지난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를 출발점으로 고양시 일대 10K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심으뜸이 전신운동을, 올블랑 TV가 타바타를, 흥둥이가 다이어트 댄스를 각각 지도한다.
뿐만 아니라 요가쿨라 3인(김수진, 박시연, 김예리(요가)) 등도 오후 운동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각종 부스 이벤트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러닝 프로그램만 별도로 신청할 수도 있다. 현재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얼리 패스가 진행 중이며, 이후 스탠다드 패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티포레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메인 협찬사로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의 프리미엄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참여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티셔츠, 양말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용품으로 구성된 레이스 팩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