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이후 한 번도 쉬지 않고 활동해온 시간을 되돌아봤다. 멤버들은 최근 매일 스케줄이 이어지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리센느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인생84'
이날 영상에서 기안84는 리센느의 하루 스케줄에 함께했다. 멤버 메이는 "하루하루 일정이 다 다르긴 한데, 오늘은 방송을 사전 녹화해놔서 평소보다 많이 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메이는 "데뷔 이후 일이 없던 때가 한 번도 없었다"며 "너무 오래 쉬면 이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들 수도 있는데, 작은 공연이라도 계속 있었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거의 매일같이 스케줄이 있다. 즐기면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 미나미는 "초등학교 운동회 무대에도 섰고, 주민센터 같은 곳에서 '사랑의 배터리'를 부른 적도 있다"며 "무대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인생84'
원이는 빡빡한 스케줄 탓에 병원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원이는 "요즘은 많이 자도 4~5시간밖에 못 잔다. 실제 스케줄을 할 때는 괜찮은데 대기 시간이 제일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기안84는 "아까 처음 왔을 때 인사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 보여서 말을 못 걸었다. 수능을 세 번 본 얼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