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13년 '유지어터'였다가 요요 온 김신영의 고백... "살뺐을 땐 당뇨 위험, 지금이 더 건강해"

코미디언 김신영이 극심한 체중 감량보다 요요 후 건강 상태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김신영이 알려주는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다이어트와 건강 문제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침착맨'


김신영은 최근 자신이 겪은 요요 현상에 대해 공개하며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줄였는데, 그 살이 6주 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신영은 예상과 달리 체중이 대폭 줄었을 때보다 요요가 찾아온 지금이 건강 면에서 더 나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44kg까지 감량했을 때는 마른 비만 상태였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뚱뚱했을 때보다 더 높게 나왔다"며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 위험군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침착맨'


이어 "요요가 온 이후 이번에 혈당 수치를 검사했는데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말랐을 때 건강이 더 안 좋았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오히려 지금이 더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44kg 감량 성공 후 13년간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최근 다시 불어난 체중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에 대해 요요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YouTube '침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