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이혼 후 생활고 호소한 지연수, 재혼 가능성... 역술가 "친구같은 남편 보여"

방송인 지연수가 역술가를 만나 재혼 가능성과 향후 운세를 확인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수롭다'를 통해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진행한 상담 영상 '지연수 관상... 저 재혼할 수 있을까요?'를 공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연수롭다'


지연수는 "그동안 내가 선택한 게 잘못됐나 싶었지만 후회는 없다"며 "앞으로는 잘못되면 안 되니까 평탄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상담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지연수의 관상과 사주를 살핀 박성준은 "기본적으로 자기 기준이 강하고 유연함이 떨어질 수 있다"며 "남편 자리에 친구 같은 존재가 보이지만, 아닐 때는 맞서 싸울 수 있는 에너지를 가졌다"고 분석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연수롭다'


재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박성준은 "잘 맞는 남자의 폭이 좁은 편"이라며 "보통 여성들이 궁합 50점만 넘어도 살 수 있다면, 본인은 70점은 넘어야 인연을 맺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 사주"라며 "일복이 많고 활동력이 강해 상대를 만나더라도 함께 가계를 일궈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둔 지연수는 2020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지연수는 생계를 위해 곰탕집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과 생활고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