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육아 고충에 '시터 면접' 봤다가 황당 해프닝

코미디언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육아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베놈 시터 면접을 진행하다 당혹스러운 해프닝을 겪었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독박 육아로 누적된 피로를 고백하며 도우미를 구하기 위해 시터 면접에 나섰다.


새롭게 지원한 시터 나규리 여사는 자신을 숙련된 전문가로 소개하며 샌드 아트와 동화 구연 등 화려한 육아 노하우를 선보였다. 실전 테스트에서도 포근한 감수성으로 우는 아이를 능숙하게 다독이고 잠재우며 부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6-07-22 10 40 31.jpg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그러나 면접이 진행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육아 문제로 예민해진 임라라와 손민수가 말다툼을 벌이자 나규리 여사가 부부싸움 한복판에 끼어들어 중재에 나섰다.


이어 나규리 여사가 아기 간식으로 준비해 둔 음식을 먹어 치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냉장고 안의 음식을 편하게 먹어도 좋다는 부부의 말을 오해해 아기 전용 음식을 일반 간식으로 착각한 해프닝이었다.


면접 막바지에는 나규리 여사의 개인 팔찌가 분실되는 소동까지 발생했다. 부부는 좌충우돌 상황 속에서도 나규리 여사의 독특한 매력과 정성스러운 태도에 감사를 표하며 면접비를 지급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