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김희철 "침착맨과 나, 도박 광고에 무단 합성됐다"...딥페이크 피해 폭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자가 됐던 경험을 공개적으로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김희철은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유튜브 'TEO 테오'


이날 방송에서 이특과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신규 유닛 '슈퍼주니어-팔삼즈'(이하 팔삼즈) 자격으로 출연했다. MC 장도연은 팔삼즈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둘러봤다.


사옥 투어 중 SM 아티스트의 법률 문제를 담당하는 컴플라이언스 실장이 등장했다. 실장은 SM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팬과의 소통을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 '광야 119'를 소개했다. 


실장은 최근 생성형 AI 기술인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게시물 제작자가 적발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례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유튜브 'TEO 테오'


이 대목에서 김희철은 자신도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유튜버 침착맨과 함께 딥페이크로 합성된 영상이 도박 사이트 광고에 무단으로 활용됐다고 폭로했다.


YouTube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