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해진의 깜짝 응원에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1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니 너무 감동"이라는 반응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해진이 보낸 커피차가 담겨 있었다. 커피차에는 "고은이 빠샤 빠샤 빠샤"를 비롯해 "배우 김고은과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을 응원합니다", "무더위로 혼이 나갈 것 같을 땐 시원한 음료로 꽉 붙잡으세요"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유해진 특유의 재치 있으면서도 따뜻한 메시지가 돋보였다.
김고은 인스타그램
두 배우는 2024년 개봉한 영화 '파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파묘'는 누적 관객 수 1191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김고은은 현재 배우 강동원과 사극 로맨스 드라마 '혼'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