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산다라박 "스캔들 안 난 비결? 문자만 주고받는 비대면 연애했다"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41)이 과거 색다른 연애 방식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비대면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자신만의 독특한 연애 방식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산다라박은 연하남과의 연애 기사가 언급되자 "반전 매력도 있고 귀여운 면도 있고 남자답게 보호해 주는 것도 좋다"고 연하남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연상은 남자로 보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 연상도 조금 초딩 같으면 좋다"며 "제가 이상형이 은지원 오빠였다"고 밝혔다. 


그는 "그냥 연상과 만나보지 않았을 뿐이지 연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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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그동안 스캔들이 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스캔들이 안 나려면 안 만나면 된다. 대면 연애를 한 건 얼마 안 됐다"며 독특한 연애 방식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비대면으로 문자만 주고받는 연애는 몇 개월 이상 갈 수가 없다"며 "상대가 찾아와도 안 나간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들은 그걸 못 버틴다"며 "'오늘부터 1일'이라고는 했지만 두 번 정도 만나거나 먼발치에서 같은 공간에 있었던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산다라박은 "저는 연애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게 연애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최근 연애 패턴에 대해서는 "요즘은 대화도 잘하고 데이트도 잘 한다. 대놓고 다니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YouTube '입만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