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8년 만에 재회한 특별한 인연으로 감동을 전했다.
장성규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작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8년 전 작가 지망생이라며 '방구석1열'에 견학 왔던 대학생에게 '언젠가 프로그램에서 만나요 작가님' 인사를 건넸는데 8년 만에 '끼리끼리'에서 작가와 출연진으로 만나 첫 회를 함께 보며 추억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낭만 치사량이다"라는 표현과 함께 현재 KBS Joy '끼리끼리' 작가가 된 그와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8년의 시간차를 둔 두 장의 인증샷이 담겼다. 과거 견학을 왔던 앳된 대학생과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한 장성규의 모습과 세월이 흐른 뒤 같은 구도로 촬영한 최근 모습이 대조를 이뤘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약속이 현실이 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은 네티즌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장성규의 변함없는 외모가 눈에 띈다. 8년 전 파란색 집업을 입고 촬영한 장성규와 현재 흰색 티셔츠 차림의 장성규는 헤어스타일과 안경 테만 약간 달라졌을 뿐 장난스러운 표정과 이목구비는 거의 그대로였다. 시간이 멈춘 듯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1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