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목)

곽튜브가 밝힌 전현무 미담... "낯가림 심한 아내가 유일하게 만나 밥 먹는 형"

유튜버 곽튜브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돈독한 우정을 소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내겐 가장 예쁜 너'편이 전파를 탔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는 전현무를 인생의 은인이자 친형 같은 존재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눈길을 끈 건 평소 낯가림이 심한 곽튜브의 아내가 전현무만큼은 편하게 대한다는 점이다.


곽튜브는 "아내가 낯을 엄청 가리는 편이라 제 주변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는데, 현무 형하고만 여러 번 식사 자리를 함께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전현무를 향한 각별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현무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는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곽튜브는 "그때 아내가 태산이를 임신 중이었는데, 현무 형이 계속 안부를 물으셨다. '태산이 잘 크고 있어?' 이렇게 물어봐 주시고. 백일 때 깜짝 축전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라고 회상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태산이의 백일을 맞아 전현무가 보낸 축전 영상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는 영상에서 "백일 축하한다. 현무 삼촌이야. 말도 엄청 잘 듣는다면서? 밤에도 안 깬다고? 아빠 안 닮아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그는 "얼굴도, 성격도, 다 엄마 닮아서 얼마나 다행이냐"라고 덧붙이며 장난스러운 축하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