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진이와 그의 남편은 연애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구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4대 4 미팅'이었다.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만남 초기의 일화를 회상했다.
윤진이는 당시 남편이 세련된 매너와 지극한 배려심으로 다가왔던 순간을 떠올렸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와인을 미리 준비해 데이트를 리드하거나, 회식 자리가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주던 다정한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남편 역시 윤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을 들였던 당시를 떠올렸다. 남편은 윤진이가 동료 배우들과 술자리를 가질 때 자연스럽게 동석해 친분을 쌓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남편은 "여배우를 만나고 싶다면 섬세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며 자신만의 연애 팁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