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목)

'슈돌' 고지용 아들 승재 근황, 훌쩍 큰 키로 엄마 병원 청소 돕는 의젓한 모습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엄마 병원에서 청소 봉사를 하며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자신의 SNS에 승재 군이 병원에서 청소를 돕는 사진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입니다. 청소하는 아들"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인사이트허양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승재 군이 엄마가 운영하는 가정의학과 병원에서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승재 군은 병원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청소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일에 집중했다. 허양임은 이런 아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카메라에 담았다.


무엇보다 승재 군의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귀여운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한 채, 키는 훌쩍 자랐고 체격도 단단해져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했다. 허양임은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는 댓글을 덧붙여 미소를 자아냈다.


인사이트고지용 인스타그램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승재 군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지용은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승재 군에 대해 자랑한 바 있다. 그는 "승재가 0.5% 영재"라며 "2학년인데 6학년 문제집을 푼다. 한국 대표로 국체 창의력 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했고, 2014년 10월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고지용과 승재 군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빠와 아들의 따뜻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