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가 한복을 입고 백일을 맞는 모습이 처음 공개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9회는 곽튜브가 태산의 백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다. 이번 방송은 '내겐 가장 예쁜 너'편으로 꾸며진다.
곽튜브는 아들의 백일상을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태산이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 한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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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는 모자를 바꿔 쓰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자관을 썼을 때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대감님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복건을 착용하자 앳된 도령으로 순식간에 변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흥미로운 장면도 펼쳐진다. 태산이는 아빠가 정성껏 차린 백일상 위에서 깊은 잠에 빠졌다. 곽튜브가 백일상을 차리는 동안 태산이가 잠들어버린 것이다.
곽튜브는 잠든 태산을 백일상 한가운데 눕히고 특별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슈돌' 사상 처음으로 수면 백일상 사진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백일상 중앙에 누운 태산이는 평화로운 표정으로 꿈나라에 빠져 있다가 잠결에 미소를 머금는 장면을 연출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와 각별한 사이인 방송인 전현무가 태산의 백일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태산아 백일 축하한다"라며 "얼굴, 성격 모든 게 엄마 닮아서 다행이다. 조만간 삼촌이 놀러 갈게"라며 유쾌한 인사를 건넸다.
태산이는 휴대폰 화면 속 전현무를 바라보며 천진난만한 미소로 반응했다고 전해진다.
곽튜브와 아들 태산의 특별한 백일 기념 촬영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29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